"영상일기로 아이 심리분석·장애 진단까지" 윤순일 플랙스 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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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FLEX 댓글 0건 조회 1,440회 작성일 21-03-31 19:47본문
"영유아 때에는 부모들이 자녀를 이해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. 자녀의 심리상태가 걱정돼 상담센터에 가고 싶지만,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만 해도 1회 10만 원 정도죠. 키즈다이어리는 접근성과 비용 문제를 모두 잡았습니다."
알아서 크는 시대는 끝났다. 1가구 당 0.8명의 저출산 시대. 출산율이 감소하는 것과는 반비례로 자녀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키우고 싶은 부모들의 마음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. TV·서점 등 '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지'에 대한 대안이 쏟아져나온다. 여기에 에듀테크 기업 플랙스는 '키즈 다이어리'를 들고 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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